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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볍씨 파종하는 ‘드론’ 노동시간 절반으로 감소 글의 상세내용
제목 공중에서 볍씨 파종하는 ‘드론’ 노동시간 절반으로 감소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9-05-13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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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민신문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인근 논에서 열린 ‘드론 이용 산파와 밀파 소식재배 현장시연회’에서 쌀농가들이 드론을 이용한 볍씨 파종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시연회 “쌀산업 경쟁력 높일 것”
 


“벼 밀파 소식재배와 드론 산파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7일 부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엄영달) 인근 논. ‘드론 이용 산파와 밀파 소식재배 현장시연회’가 열린 이곳엔 농민 100여명이 모였다. 농민 들은 이날 농업용 드론을 띄워 논에 볍씨를 산파하는 기술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드론 농법은 철분으로 코팅한 볍씨를 공중에서 직파해 육묘와 모내기를 생략할 수 있다. 또한 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손쉽게 비료나 농약을 살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벼농사에 드론을 활용하면 농작업의 70%를 해결할 수 있어 노동력과 생산비가 크게 절감된다.

다만 볍씨를 파종하기 전에 논을 평평하게 만들어줘야 결주율을 줄일 수 있다. 충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활 경우 논 10a(300평) 기준으로 10.44시간 소요되던 노동시간이 5.22시간으로 절반이나 줄어든다. 밀파 소식재배는 10a당 육묘 상자수를 관행의 30개에서 10~12개로 줄여 육묘비용을 60%가량 절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0a당 벼 생산비(육묘와 이앙비용)를 관행재배(14만1000원)보다 6만3500원가량 줄일 수 있다.

엄영달 소장은 “우리쌀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드론을 활용한 볍씨 파종 시연회를 열게 됐다”며 “일손과 생산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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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