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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응법] ‘낙하물 피해’ 각별히 주의…공원 등 대피장소 미리 파악 글의 상세내용
제목 [지진 대응법] ‘낙하물 피해’ 각별히 주의…공원 등 대피장소 미리 파악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9-05-14 조회 37
첨부  

출처-농민신문


대피요령·대피소 확인법

걷고 있을 경우 넓은 공원·운동장으로 피신 실외 이동할 땐 가방과 손으로 머리 보호를

운전자, 길가에 천천히 정차…차키 꽂아둬야 실내선 갇힐 수 있는 엘리베이터 이동 금물

전국 지진대피소 현황 국민재난포털서 확인 지도앱 활용하면 가까운 대피소 검색 가능
 


지진이 닥쳤을 때 섣불리 움직이다간 다칠 수 있다. 상황별 대피 행동요령과 지진 대피소 현황 등 안전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미리 숙지해둘 필요가 있다.



도로·마트 등에서 대피할 때

길을 걷다가 갑자기 지진이 일어난다면 가까운 공원이나 운동장으로 대피한다. 특히 빌딩이 많은 도심에서는 깨진 유리창, 간판 등이 떨어져 다칠 수 있으므로 넓은 공간으로 가야 한다. 만약 공터가 없다면 최근 지은 튼튼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다. 담장이나 전봇대는 지진으로 지반이 약해져 넘어지기 쉽기 때문에 최대한 피해가도록 한다. 실외에서 대피할 때는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차를 운전 중이라면 서서히 멈춰서야 한다.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면서 주변을 충분히 살핀 뒤 교차로를 피해 길 오른쪽에 차를 세운다. 긴급차량을 위해 도로의 중앙 부분은 비워두는 것이 좋다. 대피할 때는 차 열쇠를 꽂아둔 채 문을 잠그지 않고 이동한다. 전철 안에선 손잡이나 기둥·선반을 꼭 잡고 넘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전철이 멈췄다고 해서 서둘러 우르르 출구로 뛰어가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안내에 따라 행동한다.

마트나 백화점 안에 있을 때는 진열장에서 떨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계단이나 기둥 근처로 피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안내에 따라 밖으로 대피한다. 지진이 났을 때 엘리베이터로 대피하다간 자칫 갇힐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면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가장 먼저 문이 열리는 층에서 신속하게 내린 후 계단으로 이동한다.



우리 동네 ‘지진 대피소’ 확인

전국 곳곳에는 지진 옥외대피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지진 실내구호소 등의 대피소가 지정돼 있다. 지진 옥외대피소는 운동장이나 공터 등 구조물 파손·낙하로부터 안전한 외부장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는 지진해일 발생 때 긴급피난을 목적으로 10분 이내에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진 실내구호소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집단구호를 실시하기 위해 내진설계가 적용된 시설물이다.

지진 대피소 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맵·티맵 등 지도앱에서 ‘지진 대피소’를 검색해도 가까운 장소를 찾을 수 있다. 막상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진 대피소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 주변의 공원이나 운동장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도 좋다. 또한 지진과 같은 재난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www.mois.go.kr)·기상청(www.kma.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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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