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하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입니다.

참여마당

2020 무·배추 품종…상품성 ‘우수’ 병해엔 ‘굳건’ 글의 상세내용
제목 2020 무·배추 품종…상품성 ‘우수’ 병해엔 ‘굳건’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20-02-12 조회 84
첨부  


출처 - 농민신문


주요 종자업체 추천 품종은

H형 뿌리 ‘신청일품무’ 선호 ‘태청무’ 공동현상 등에 강해

‘알파인골드’ 등은 열근 적어

배추

‘봄왕국’ 중륵 얇고 수분 적당 ‘CR강춘’ 저온서 결구력 좋아


봄무·봄배추는 이달부터 시작해 3월까지 본격적인 파종에 들어간다. 국내 종자업체들은 이에 발맞춰 올해도 다양한 종자를 출시했다. 주요 종자업체가 추천하는 봄무·봄배추 품종의 특성을 소개한다.



◆농우바이오=숙기가 빨라 조기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감탄무>를 추천했다. 이 품종은 추대(꽃대가 올라오는 것)가 늦게 되는 데다 뿌리가 매끈하고 뿌리모양이 H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다만 파종기를 앞당기거나 생육 초기 이상저온이 발생하면 꽃대가 불시에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봄배추로는 <봄왕국>을 꼽았다. 결구 안쪽의 빛깔이 진한 노란색을 띠는 이 품종은 줄기 윗부분(중륵)이 얇고 수분 함량이 적당해 맛과 품질 모두 우수하다. 결구 형태는 잎끝이 서로 포개져 결구하는 포피원통형이다. 뿌리혹병에도 강하다.

◆팜한농=수년간 산지유통인 선호도 1위를 기록한 <신청일품무>를 올해도 주력으로 판매한다. 봄무의 상품성을 결정하는 머리부분이 녹색을 띠고 뿌리모양은 H형으로 상자 포장이 쉽다. 위황병·뿌리혹병에 저항성이 강하다. 다만 뿌리 비대가 늦은 편이기 때문에 숙기를 지켜 수확해야 한다. 시비량이 부족하면 잎에 황화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웃거름을 1~2회 주는 게 좋다.

봄배추로는 숙기가 빠른 <하이스타배추>를 꼽았다. 이 품종은 구의 크기가 기존 봄배추보다 크면서 중륵은 얇다는 특징이 있다. 잎수가 많고 결구 안쪽은 진노란색을 띤다. 무엇보다 숙기가 빠르고 숙기 지연 때 속꼬임도 적다. 전국 배추 주산지에서 문제가 되는 뿌리혹병·무름병에도 비교적 강하다. 다만 칼슘결핍증 등 생리장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토양이 충분히 젖도록 관수할 필요가 있다.

◆농협종묘센터=육질이 치밀하고 맛이 좋은 <생그린봄무>를 꼽았다. 봄철 노지재배와 고랭지재배에 적합한 이 품종은 추대가 늦은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무의 머리부분이 짙은 녹색을 띠며 열근(뿌리가 터지는 현상)이 적고 뿌리가 매끈하다. 위황병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봄배추는 구가 큰 중만생종 <CR강춘>을 추천했다. 추대가 비교적 늦은 편이고 저온에서의 결구력이 우수하다. 외엽색은 짙은 녹색이고 결구 안쪽은 노란색을 띤다. 뿌리혹병과 석회결핍증에 비교적 강하다.

◆아시아종묘=봄무로는 다수확 품종 <알파인골드>를 추천했다. 이 품종은 추대와 바람들이가 늦어 생리장해에 강하다. 무 머리부분은 짙은 녹색을 띠고 열근이 적게 발생한다. 뿌리가 매끈하고 육질이 치밀해 식감이 아삭하다. 위황병에도 강하다.

봄배추로는 <춘연골드>를 꼽았다. 저온·고온 결구력이 우수해 재배하기 쉽다. 외엽은 짙은 녹색이고 결구 안쪽은 노란색을 띤다. 또 맛이 고소하고 수분 함량이 적다. 노균병·무름병에 비교적 강하다.

◆신젠타코리아=봄에서 가을까지 재배가 가능한 <태청무>를 추천했다. 이 품종은 위황병과 공동현상에 강하다. 또 바람들이가 늦어 상품성이 뛰어나다.

봄배추로는 추대가 안정적인 <산골봄배추>를 꼽았다. 고온·저온에 강하고 재배시기가 길어 재배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 숙기가 빨라 밀식재배하면 쌈배추로도 수확이 가능하다.

목록

게시판 이전 및 다음 링크
다음
이전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담당자 :
조상복
연락처 :
041-940-4772
최종수정일 :
2019-08-0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