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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바이러스 검사법 표준화…무병화묘 보급확대 기반 마련 글의 상세내용
제목 과수 바이러스 검사법 표준화…무병화묘 보급확대 기반 마련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20-02-27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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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민신문


종자원, 검정요령 개정



국립종자원이 과수 무병화묘 보급의 걸림돌이었던 과수 바이러스 검정방법을 표준화했다.

무병화묘는 종자관리요강에 고시된 진단법에 따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건전한 모수(어미묘)로부터 증식된 보급묘를 말한다.

종자원과 농촌진흥청·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는 최근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과수 바이러스 검정요령을 고시했다.

기존에는 과수 무병화묘의 바이러스 검정 때 농진청과 종자원이 시료로 삼는 부위와 검사시기가 달라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같은 과수여도 어떤 부위를 언제 검사하느냐에 따라 상이한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때문이다.

종자원은 시료 채취시기와 부위를 4~6월엔 꽃, 7~9월엔 과일 과피, 10~2월엔 줄기 수피 등으로 구체화해 정확성을 높였다. 마쇄(병원균 분리를 위해 과수조직을 분쇄하는 것)도 기존엔 시료부위 일부만 하던 것을 시료부위 전체로 범위를 넓혔다. 또 검사 대상 바이러스는 기존 15종에서 17종으로, 검사 횟수는 연1회에서 연2회로 늘렸다.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정은선 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장은 “과수 바이러스 검정방법의 표준화는 무병화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검사 대상 바이러스를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바이러스 진단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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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