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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시세] 수박 글의 상세내용
제목 [한눈에 보는 시세] 수박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20-05-22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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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민신문


출하량 늘어나 ‘약세’

품위 좋아 가격 반등 여지


수박값이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초 상품 1㎏당 2400원 안팎에서 형성되던 시세는 14~16일 1700원선까지 떨어졌다가 18일을 기점으로 2000원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20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락값은 상품 1㎏당 평균 1847원으로 다시 하락했다. 현 시세는 지난해 5월의 평균인 2154원, 평년 2079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널뛰기 장세는 들쭉날쭉한 출하량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최근 전국적으로 비가 잦아 수박 주산지의 출하작업 여건이 나빠 시세가 일시적으로 반등했던 것이다.

전반적인 출하량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다소 증가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경남지역에서 착과불량으로 재정식했던 시설하우스들에서 출하를 시작하고, 경북 고령과 전북 고창, 충남 논산 등 대부분 주산지의 작황이 호조를 보여서다.

시장 관계자들은 “징검다리 연휴 직후 일시적인 소비절벽에선 빠져나왔으나 출하량이 일정하지 못해 경락값도 날마다 편차가 크게 벌이지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세는 당분간 현 수준의 약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 1㎏당 1900원 안팎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5월 가정의 달 들어 소비지에서 활발했던 제철과일 판매행사가 잠잠해졌으나, 출하량은 전년 대비 다소 많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시세가 반등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올해 수박의 품위가 좋은 데다 날씨도 점차 더워져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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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