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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시세] 당근 글의 상세내용
제목 [한눈에 보는 시세] 당근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20-06-26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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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민신문


출하량 지난해보다 감소…평년 시세 크게 웃돌아

‘ABC 주스’ 인기로 소비 원활

7월에 가격 소폭 오를 수도
 


당근값이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24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평균 경락값은 20㎏ 상품 한상자당 3만4070원을 기록했다.

현 시세는 지난해 6월의 평균인 2만7783원, 평년 2만5599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러한 강세 기조는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출하면적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으나 4월 저온피해 탓에 주요 출하지역인 경남·부산의 단수가 다소 줄어서다. 산지유통인들도 수확·저장 작업을 병행하면서 예상보다 출하량을 줄인 것으로 확인된다.

소비는 비교적 원활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특히 건강식으로 알려진 ‘ABC 주스’ 열풍이 당근 소비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출하량이 감소세인 반면 소비지에서의 발주량이 꾸준해 강세장이 지속되는 중”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세는 당분간 현 수준의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는 다음달에도 20㎏ 상품 한상자당 3만원 초중반대를 전망하고 있다.

허상현 동화청과 경매부장은 “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품위가 예년만 못하지만, 출하량 감소세 지속으로 시세도 3만원 초중반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일각에선 7월 들어 시세가 소폭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장마로 인해 상품성을 갖춘 물량의 출하가 감소하면 20㎏ 상품 한상자당 3만원 중후반대까지 반짝 오름세를 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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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