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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포획장 확대 글의 상세내용
제목 환경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포획장 확대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20-06-30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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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민신문


정부가 포획장을 확대 설치해 야생멧돼지 포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번식기 이후 야생멧돼지 개체수가 증가한 데다 1∼3개월령으로 추정되는 어린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환경부에 따르면 6월9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발견된 양성 폐사체 20마리 가운데 9마리(45%)가 3개월령 미만이었다.

이는 올봄에 태어난 새끼 야생멧돼지가 성체를 따라 무리 지어 활동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부는 ASF 감염 개체가 잇따라 발견되는 강원 화천군에 이른 시일 내 포획장을 설치하고, 다른 지역에도 포획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포획장은 야생멧돼지 주요 이동통로에 설치하는 포획시설로, 공중에서 그물을 떨어뜨리거나 입구가 있는 그물울타리를 이용해 한꺼번에 여러 마리를 잡을 수 있다.

현재 포획장은 경기 연천군에 6개가 설치돼 시범운영 중이다. 올 4월 중순 처음 설치된 후 6월12일까지 모두 18마리가 잡혔다.

특히 5월3일에는 하나의 포획장에서 4마리가 동시에 잡혀 포획장을 통한 야생멧돼지 포획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생멧돼지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7월 이후에는 포획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환경부는 예상한다.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이동통로에 포획틀과 포획트랩도 추가로 설치해 야생멧돼지 포획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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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