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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 환절기 가축관리 철저 당부!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청양군농업기술센터, 환절기 가축관리 철저 당부!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9-09-10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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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병· 호흡기질병 질좋은 사료공급 및 온습도 관리로 예방하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이 무더위를 견뎌낸 가축의 질병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려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가축과 축사 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며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가을철 축종별 방역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소는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커지는 환절기에 가축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방풍조치 및 주요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번식 소(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을 관찰해 제때 수정으로 번식률이 향상되도록 하고 비육후기(23개월 이후)의 소는 출하 체중을 높이고 육질이 향상되도록 사료섭취량을 늘리고, 축사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정기적인 소독으로 파리, 모기 등 외부 해충을 퇴치하고 사료통의 변질된 사료는 자주 치워 소화기질병 발생과 사료섭취량 감소를 막아야 한다.

또한 갓 태어난 송아지는 충분한 초유를 주고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바람막이와 보온 관리로 호흡기와 설사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젖소는 여름철 더위스트레스로 줄었던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우유생산량(산유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균형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며 “환절기 급격한 일교차와 체력저하에 따라 유방염의 발생이 늘어나므로 위생적인 착유관리와 함께 개체별 질병진단으로 이른 시기 치료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돼지는 돈사 내부의 먼지나 유독가스, 악취 등이 질병유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적절한 환기를 통한 공기순환과 적정사육 두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새끼를 많이 낳는 가을철에는 새끼의 보온과 환기에 신경 써야 하고 새끼돼지는 30℃ 내외의 환경온도가 요구되므로 보온등을 활용한다.

닭은 계사 주변의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계사의 온도 유지가 중요하므로 열풍기를 미리 점검해 둔다. 밀폐식 축사의 경우 암모니아 가스를 비롯한 유해가스, 배설물, 먼지를 매개로 날아다니는 병원체 등에 의해 질병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환절기에도 최소한의 환기는 필요함, 병아리 사육 적온은 첫 일주일 동안은 32~35℃이며 그 이후 일주일에 약 3℃씩 온도를 낮춰 21~24일령에 최종 적정온도가 21~22℃이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호흡기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온과 환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담당자 :
조상복
연락처 :
041-940-4772
최종수정일 :
2019-08-0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