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하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입니다.

참여마당

청양군 귀농귀촌의 알짜배기 효자 “귀농인의 집”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청양군 귀농귀촌의 알짜배기 효자 “귀농인의 집”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20-02-11 조회 30
첨부 jpg 파일명 : noname06.jpg noname06.jpg  [0.031 mbyte]
?atchFileId=FILE_000000000136808&fileSn=0 noname06.jpg
noname06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근래 수 년 동안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1번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국의 지방 자치단체에서는 인구 문제가 중요한 현안으로 부각되어 지자체의 사활을 걸만큼 역량을 쏟아 붓고 있지만 뚜렷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귀농귀촌의 특성상 거주지의 변화뿐만 아니라 직업의 변화까지 수반되는 특성으로 볼 때 단순한 산술적인 접근으로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청양군에서는 「귀농인의 집」 운영으로 인구증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꾸준히 나타내고 있어 관심을 끈다. 11일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표한 ‘귀농인의 집 운영 통계’에 따르면 청양군에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이 귀농귀촌의 효자사업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에 지상2층 6세대로 조성한 귀농인의 집은 청양군의 인구증가를 위해 진행된 귀농프론티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전국의 도시에서 청양군으로 귀농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주과정의 틈에서 발생하는 주거문제를 원만하게 보완해줌으로 무리없는 귀농귀촌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실상 귀농귀촌 과정에서 제일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주거의 문제이다. 농촌에 뚜렷한 연고가 없는 입장에서는 살 곳이 막연한 경우가 많은 점이 현실이다. 귀농인의 집은 1년이나 1년 6개월 동안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됨으로 그 기간동안 현지의 사정을 살펴보고 정착할 곳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청양군의 귀농인의 집은 2016년부터 운영되어 3년여의 짧은 기간이지만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16년부터 현재까지 68명이 귀농인의 집을 거쳤는데, 물론 일부는 역귀농을 선택하기도 하였지만 대부분 청양에 정착하거나 입주하고 있는 상태이다.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였다가 타 지역이나 역귀농을 선택한 인원은 10명으로 전체 68명 중 14.7%를 차지하였지만 귀농을 포기한 인원은 6명으로 8.8%를 차지하여 전국 역귀농의 비율보다 낮게 나타난다. 반면 나머지 비율의 인력은 청양군으로 순조롭게 정착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장은 “앞으로도 귀농인의 집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2020년에 구 남양초등학교 백금분교를 리모델링하여 체류형 농업창업보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여기에는 귀농인의 집 8세대와 교육시설 및 실습포장도 조성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청양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담당자 :
조상복
연락처 :
041-940-4772
최종수정일 :
2019-08-09 14:51